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, 독일 빌레펠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 변증법과 독일고전미학이 전공이며, 예술문화연구소장과 인문대 학생담당 부학장을 역임한 바 있다.
단행본
- · 『Rueckkehr in sich – Eine Studie zum Begriff des Scheins und der Reflexion in Hegels Wissenschaft der Logik』, Bielefeld, Germany: Ruck-Zuck-Druck, 1997.(저서)
- 『마르크스주의와 예술』, 앙리 아르봉 지음, 서광사, 1997.(역서)
정기학술지논문
- 「자연과 예술」(공저), 『인간과 자연』, 철학과 현실사, 1997.
- 「독일 근대미학의 전반적 성격」, 『미학대계』, 서울대학교 출판부, 2007.
학술발표회 논문
- 「근대적 주관성과 미학」, 철학과 현실사, 1997.
- 「철학적 의식과 미의식을 중심으로 본 인성교육의 방법론」,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소, 199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