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1976년 학사학위, 1979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. 1990년 미국 Southern Illinois Univ.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.
주요논문
- Toward A Consistent Internal Realism : A Criticism of Putnam’s Theory of Meaning」, Southern Illinois 대학 박사논문, 1990.
- 「예술작품의 정의 가능성에 대한 소고」, 『미학』(16집), 한국미학회, 1991.
- 「미적 도구주의의 관점에서 본 예술비평의 인식적 성격」, 『인문논총』(33집),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소, 1995.
- 「재현과 허구의 관계에 대한 고찰: 회화적 재현을 중심으로」, 『미학』(22집), 한국미학회, 1997.
- 「분석철학의 역사적 맥락에서 본 예술의 인식적 의의」, 『언어, 진리, 문화』, 철학과 현실사, 1997.
- 「시각적 재현의 객관성에 대한 소고」, 『미학』(30집), 한국미학회, 2001.
- 「허구에 의해 환기되는 감정의 합리성 문제」, 『인문논총』(47집),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, 2002.
- 「대중매체의 발전과 문화 및 예술의 변모: 매체 본질주의와 문화연구의 주장에 대한 비판」, 『미학』(36집), 한국미학회, 2003.
- 「대중매체 시대 예술의 가치 평가 문제」, 『미학』(43집), 한국미학회, 2005.
- 「On the Problem of Imagining Seeing Fictional Objects」, 『미학』(46집), 한국미학회, 2006.
- 「월하임과 월튼의 묘사론 비교: “seeing-as”, “seeing-in”을 중심으로」, 『인문논총』(59집),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, 2008.
- 「미학을 위한 연대」, 『미학』(62권), 한국미학회, 2010.
- 「묘사 이론에서 닮음의 문제」, 『미학』, 한국미학회, 2014.
- 「대중 예술의 가치 옹호」, 『인문논총』(73권),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, 2016.
- 「A Puzzle regarding Danto’s Definition of Art」, JTLA(Journal of the Faculty of Letters, The University of Tokyo, Aesthetics)(Vol.40), 동경대, 2017.
그 외 다수의 논문과 저서(공저)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