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 2020학년도 2학기
권윤영, 「불쾌한 감정을 유발하는 반복적 경험의 가치- <기생충> 과 <조커> 를 중심으로」
김윤범, 「기술복제 이미지의 아우라적 경험: 벤야민의 초기 초상사진 논의를 중심으로」
김혜윤, 「한국 아이돌 여성 팬덤의 주체성과 정치적 가능성- 2010년대 중반 이후를 중심으로」
이은우, 「라이브 카메라 연극과 텍스트의 종합 가능성 연구- 김정한의 <Everybody Wants Him Dead>와 이보 반 호브의 <All about Eve>를 중심으로」
정혜진, 「동시대 관계미술 속 ‘관계의 미학(Aesthetics of Relations)' - 자크 랑시에르 미학 이론을 바탕으로」
조연우, 「영화 <엑스 마키나>와 <창세기>의 상호텍스트성: 롤랑 바르트의 『S/Z』를 중심으로」
하지연, 「‘여성적 글쓰기’와 ‘채식주의 글쓰기’의 교차 가능성- 수잔 레이시의 <Learn Where The Meat Comes From>의 경우」
한선아, 「반스펙터클적 “상황”의 구축: 크지슈토프 보디츠코의 작업을 중심으로」
구주현, 「도나 해러웨이와 동시대 예술의 교차점 찾기: 사이보그 선언을 중심으로」
김세영, 「추억에서 역사로: 사적 기억으로부터 벤야민의 공동체적 역사철학으로의 확장 가능성 연구」
신효재, 「Art as Experience and Collective Identity: Latin Social Dance and Identity in a Multicultural Environment」
배홍선, 「니체의 몸 철학을 통해 본 현대 자기계발 담론 비판- 주체 구성의 문제를 중심으로」
오지하, 「유튜브 뮤직비디오의 형식과 그 수용 과정에 대한 미학적 분석: 캐롤 버낼리스의 이론을 중심으로」
윤서용, 「프레데릭 와이즈먼 다큐멘터리의 허구성에 대한 연구- 자크 랑시에르의 ‘다큐멘터리 허구’ 논의를 중심으로」
임가영, 「대중매체의 아시안 여성 재현방식과 주체적 재현의 가능성: 교차성 개념과 림킴의 <제너레아시안>을 중심으로」
정래훈, 「새로운 삶의 양식인 ‘썸’에 대한 예술사회학적 접근- 게오르그 짐멜의 ‘연애 유희’ 개념을 중심으로」
정수빈, 「브레히트 서사극의 현대적 변용을 통해 본 연극에서의 타자의 재현: 연극 <마우스피스>를 중심으로」
○ 2020학년도 1학기
윤희정, 「<사일런스>, <로마>에서의 바다 형상화에 대한 분석 – 크리스테바 기호계의 영화로의 적용을 통해」
강구헌, 「빌렘 플루서의 음악 매체론」
조영웅, 「영화 <위플래쉬>에 나타난 니체의 초인관 : 『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』를 중심으로」
이채원, 「‘지속가능성’을 위한 동시대 예술의 방향 – 예술의 ‘공론장’ 기능을 바탕으로」
박하은, 「펠릭스 곤잘레스-토레스 <Untitled>(1991)의 인덱스성 : 크라우스 사진인덱스론을 중심으로」
김한슬, 「‘시회적 미메시스’로 본 공연예술과 그 수행적 차원 : 밴드 ‘씽씽’의 공연 사례를 중심으로」
김대연, 「무엇이 예술인가: 역사적 서사에 의한 예술 식별 – 노엘 캐럴(Noël Carroll)의 이론을 중심으로」
고은민, 「인정 투쟁 모델의 미학적 확장 – 개성화 요구와 사회화 요구의 충돌을 중심으로」
송이민, 「타자를 향한 초월로서의 수행 -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'초월'을 중심으로 분석한 연극의 '무대'와 '관객'」
유민수, 「현대 그림책에서 나타나는 대위법과 아이러니의 관계: Nodelman의 ‘아이러니’ 개념을 중심으로」
김동환, 「아르토의 미국: <신의 심판을 끝장내기 위하여>에서 포착한 권력의 문제」
박진서, 「보컬로이드 음악의 진보와 퇴보: 보컬로이드 작곡가 wowaka를 중심으로」
송창묵, 「미니멀리즘 미학의 균열에 대한 고찰: 댄 플래빈의 형광등 시리즈를 중심으로」
이학주, 「VR(Virtual Reality) 기술 활용 재현물의 예술적 가치에 대하여」
나용남, 「《경교명승첩》으로 본 정선과 안동 김문의 세교」
이환희, 「무용의 의미적 성질에 대한 인지과학적 접근과 이를 활용한 무용창작론의 기초 탐색」
정새미, 「공동체 미술 그래피티의 새로운 가치 발견」
김소윤, 「여성적 글쓰기의 회화적 실험: 장파의 <Lady-X>(2015) 이후 연작을 중심으로」
신세영, 「마조히즘으로 본 현대 장신구」
오현경, 「한국 여성 하위문화 연구: 비엘(BL) 2차 창작 형태를 중심으로」
윤지혜, 「Sally Mann의 Deep South에 나타나는 언캐니」
이경은, 「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이중성 미학: 디지털 수정 작업을 통한 대립항의 공존」
이준엽, 「한국 힙합에서 진정성의 로컬라이징」
황혜림, 「영화 <벌새>를 통해 본 기억술로서의 영화」
김태희, 「안드레아 프레이저(Andrea Fraser)의 비판의 제도: <미술관 하이라이트: 갤러리 토크>를 중심으로」
최지민, 「현대 미술에 대한 수동적 감상의 문제와 돌파 가능성: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의 비결정성 논의를 중심으로」
테루이 타카유키, 「하츠네 미쿠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: 포스트휴머니즘 담론을 중심으로」
장진영: 「법정에 선 차용미술: 차용미술과 저작권의 충돌에 대한 미 재판부의 관점 연구」
박진희: 「칸트의 취미론에서 취미판단의 주체와 타자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: 취미판단의 보편타당성에 대한 요구를 중심으로」
이혜규: 「롤랑 바르트의 『밝은 방』: 감정의 학문을 위하여」
김하예람: 「Adorno Ideology Dissection: In the Context of Cinema」
서윤원: 「칸트 철학의 현상학적 독해와 구체성의 미학: 칸트의 미 이론에서 현상학적 미적 태도론으로」
문예인: 「변신론의 관점에서 보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미론」
예희영, 「대중예술로서 비디오게임의 지위에 대하여: N. Carroll과 G. Tavinor의 논의를 중심으로」
박범지, 「감정의 생리 반응과 유사-감정으로 설명하는 비극과 호러의 역설」
이인범, 「크라카우어의 영화 미학으로 본 <가리베가스>의 영화 경험」
오세민, 「‘박살난 가정’의 예술: 취리히와 베를린 다다」
유후인, 「디지털 시대와 애니메이션의 매체미학: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과 <아노말리사>를 중심으로」
홍원택, 「키치(Kitsch)의 현대적 변용에 관한 연구: 문화적 낙관론을 바탕으로 하는 현대사회의 키치 분석」
이지인, 「국내 웹 드라마의 장르적 특성에 대한 고찰 및 발전 가능성」
정재원, 「아나 멘디에타(Ana Mendieta)의 <Silueta> 연작」
장우재, 「예술 작품의 가치 연관성 논쟁에서 자율주의 논변 검토」
전준하, 「오늘, 무능한 ‘공공미술’에 관한 유능한 이야기: ‘公共哲學’의 ‘공공하다’ 개념을 통한 ‘公共美術’의 가능성 재고」
손소원, 「조르조 아감벤의 정치철학에 근거한 초기 미학 사상의 재구성」
조아미, 「키치(Kitsch) 개념의 발전과 현대적 양상 탐구」
박소이, 「‘사랑의 힘’에 관한 위대한 실험, <트루먼 쇼>: 플라톤의 에로스론을 통한 <트루먼 쇼>의 재해석」
최승원, 「진짜 신디 셔먼의 《무제 영화 스틸》을 찾아서: 로라 멀비와 로잘린드 크라우스의 관음증적 구조에 대한 논의와 신디 셔먼의 작품 해석 사이의 간극을 통해」
이가경, 「Identifying Works of Mass Art: Comparing the Platonic Type Theory, the Initiated Type Theory, and the Recording-Centered Theory」
김경은, 남근 기표를 통해 바라본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동반과 이탈: 린다 뱅글리스Lynda Benglis 의 <무제Untitled>(1974)와 신디 셔먼Cindy Sherman 의 <무제 #263>(1992)을 중심으로」
김서영, ‘번역’으로서의 표제 - 발터 벤야민의 사진 및 언어이론을 중심으로」
김우주, 성공적인 확장인가 자충수인가; 일상 미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」
남상영, 피필로티 리스트(Pipilotti Rist)의 비디오-설치 작업을 통해 구축되는 물리적 환경과 환상적 환경에 대한 연구」
문준섭, 예술작품의 전체적인 윤리적 태도의 해석과 예술가의 윤리적 삶과의 관계에 대한 논의」
박인영, 예술로서 스냅샷 사진에 대한 고찰 -하이데거의 하이데거의 논의를 논의를 중심으로 중심으로」
박조아, 듀이 미학에서 바라본 간호의 미적 경험에 대한 고찰」
원소정, Postmodernity of Nam June Paik’s Artworks – J.F. Lyotard’s “The Postmodern”」
윤준성, 깊이 탐구로서의 회화와 메를로-퐁티의 철학」
이치헌, 금융위기를 다룬 영화 연구 <Margin Call>과 <Too Big to Fail>을 중심으로」
조민경, 볼프강 림의 오페라 《디오니소스(Dionysos)》 연구-공간변화에 대응하는 인물 간 관계 변화의 상징성 분석을 중심으로-」
하성희, 파편화된 기호로서 오늘날 타투 이미지」
한여름, 불나방의 푸가, 불량의 돌림 노래: 저 망할 놈의 헛소리는 진짜다, 판타지-리버스(Fantasy-Reverse)! - 정한아의 시들을 중심으로」
홍정민, 로사리오 페레의 페레의 『막내인형』 『막내인형』 에 나타난 나타난 경계성의 의미」